안녕하세요. 제가 메일링 리스트로
받아본 내용을 올릴까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글이라고
하는군요(실화....^^)
아래의 글은 사연과 쓴글입니당.^^
항상 행복하셔요.
안녕하세여.. 전 @!서진!@라는
필명을 쓰고있어여..
매일매일 멜루 좋은 시들
보내주셔서 넘넘
감사해여.. 정말 좋은 시를 많들아구요. 제가
몇몇친구들의 멜두 적구 그랬는데..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올린글이 있거든여 제목:내마음의 편지라는..
그글좀 여러사람들에게 보내주세여..
예전에 사귀던 여자 친구도
이지페이에 가입했는데..잊을수가 없어서여..
제가 보내면 싫어 할까봐 이렇게
여기다가 글을 올림니다..
꼭좀 보내주세여 그러면 그녀에게두
글이 가겠죠 꼭좀 부탁해여..
감사합니다.. 항상 보내주시는글
너무 좋게 읽구 있구요...
항상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내 마음의 편지 p.s:글좀 여러사람에게
메일로 보내주세여..
내 마음의 편지
나야.. 요즘엔.. 잘지내니..??
그냥 자꾸 생각나서..
보구싶은데.. 넌 내가 안보구 싶지..
치치치 그럴줄알았당~~
밥은 잘먹구 다니는지.. 감기는
안걸리는지..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궁금하구나.. 걱정두 돼구..
나 참 바보 같지 내가 싫어서 떠난
너에게 이런 글이나 쓰구 있구 미안해 널 잊을수
가 없었어.. 지금 비가 많이 온다
요즘 비가 왜이렇게 오는지
니가 내곁에서 떠나갈때두 이렇게
비가 많이 왔는데.. 그래서
비가 올때면 더욱 니가 생각나
넌 아마 이런 내마음 모를걸
너에게 묻고 싶은게 있어..
무엇이냐면 지금 넌 행복하냐구
니가 바라던게 이런거냐구 난
지금 변한게 없어 변한게 있다
면 니가 내곁에 없다는 사실뿐..
그냥 예전에는 그랬어 니가
내곁에 숨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난 위안이 돼었거든..
넌 정말 행복하니.... ㅠ.ㅠ
아까 저나 했었어.. 용기내서..
그런대 말을 꺼낼수가 없었어.
그냥 니가 더 힘들어할까봐
아니면 날 반겨주지않는 널 알기에
말이 안나왔는지도....
그래 잘지내고 건강해야 됀다..
알았지.. 꼭이야 비록 내가
하는 말들이 들리지는 않겠지만
다안들어도 좋아 그냥 이말만
들어줘 행복해야돼 널 정말
사랑했었어...
p.s:떠나보낸이는 잊겠지만..
아직도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
그사람을 확인하세요
아직두 잊지않는 그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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